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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8일 몽롱~ 하네(술 좀 작작 마셔야 할텐데) [ 2009-11-27 08:58:44 ] 업무 인수인계를 할 때, 정해진 시간만 어떻게든 때워보자는 사람만은 되지 말자.(기왕 해줄 꺼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상호간에 편할텐데) [ 2009-11-27 14:43:39 ] 난 이런거 전임자에게 받은 적 없는데 너 때문에 만드는 거다. 라는 생색내기 듣기 싫다. 그렇다고 도움되는 내용은 하나도 담고 있지 않으면서. 사실 모든 업무는 자신이 없어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는 항상 마련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내가 이상주의자일까?) [ 2009-11-27 14:52:02 ] 연탄길 12월 1일 표가 생겼는데, 회사일 때문에 도저히 못가네요. 동생 대신 보내서 평이라도 들어야겠어요.(연탄길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3일 이런 나 왕따였었나봐 ㅡㅡ(전화받는 사이에 다들 밥먹으러 가버렸네) [ 2009-11-13 11:58:06 ] 서버관리 당첨!! 시스템운영팀으로 발령날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현실로… 3년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이랄까? 막막하네…(내 의견따위 애초부터 반영되지 않은 팀배정 업무분장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냐!!) [ 2009-11-13 13:24:39 ] 생각해보니 올해의 내 운은 시시껄렁한 이벤트 당첨되는데 다 써버린 듯. 막상 중요한 일에는 늘 물먹었네(인사와 관련한 불평불만 여기다가 계속 써봐야 뭐 별 도리 없지만) [ 2009-11-13 16:58:32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4일 술을 줄여야 합니다. 생각을 줄여야 합니다.(후우~)2009-09-14 09:08:52 아~ 머리야…(지끈지끈 편두통)2009-09-14 09:55:29 What a girl Wants 듣는 중. 왜 내가 이 노래에 공감하지?(me2music 4 Minute (포미닛) 미니앨범 1집 - For Muzik 난 남잔데)2009-09-14 10:40:28 4 Minute (포미닛) 미니앨범 1집 - For Muzik Step F/C. 쉽게 보이지만 30분만 하고 나면 땀이 흠뻑. 다리는 후들후들(몸을 괴롭혀야 마음이 가벼워지겠지?)2009-09-14 23:43:16 한달에 세권씩 회사에 책을 신청해서 읽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얘는 일도 안하고 책만 읽느냐~?”는 평가를 받는다고 누군가가 귀뜸해줬다. 그런데..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0일 사랑비 무한 반복 청음중.(me2music 김태우 - T-Virus 이런 목소리가 좋다)2009-09-10 11:32:48 김태우 - T-Virus 어느샌가 미투데이는 아이돌 홍보의 장으로 바뀌고 있는 듯(f(x)가 하나둘 가입하는 거 보고 쓴 글 절대 아님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얘네들도 아이돌일텐데 왜 안보여?)2009-09-10 15:34:56여름이 끝나가는데 사무실은 더 더워진다. 에어콘 빵빵 나오던 때가 그립다.(내가 더위를 많이 타는게 아니라구)2009-09-10 17:37:45다 읽었다!! 세스 고딘의 책은 재미도 있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단 말이지…(me2book 세스 고딘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난 역시 경영 마케팅을 더 좋아하는 듯)2009-09-10 21:51:58 이제는 작..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4일 시간관리 라는 주제가 재미없는 주제였을까? 참석율이 너무 저조하니, 초청한 강사분께 죄송한 마음밖에 흑~(내가 다시 강사 초청하나 봐라)2009-08-04 09:59:46역시나 난 고기홀릭!! 스테끼 너무좋아~(고기 좋아)2009-08-04 13:03:59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일 아침에 어머님께서 “군대가야지~ ”하시더라. 5년전 입대일이라면서.. 굳이 이런거 기억안하셔도 되는데(어머님의기억력 좀 짱 군대 입대)2009-08-03 09:08:56전화를 잘 땡겨받자. 잘 못 땡겨받으면 원치않은 식사에 불려갈 수 있다.(내가왜과장님전화를받았을까 사장님과의식사는부담스러워 음식이넘어갈까)2009-08-03 11:31:06사장님과 마주본 식사. 2시간의 양반다리. 골반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지끈. 먹긴 먹었는데 맛을 못느끼겠어(앞으로 전화오면 무조건 점심약속은 있다고 해야지)2009-08-03 14:38:19검색해보면 가고픈 곳도 하고픈 것도 많고 많은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빈곤하고 궁핍한 내 삶)2009-08-03 17:16:45오늘부터 6주간의 운동시작!! push-up이라도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