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2 20:37

이번에도 회사의 독서연수제를 통해서 책을 3권 구매했다.
(지난달 구매한 책들에 대한 후기도 아직 안올렸는데... 욕심만 많은 게 아닐런지...)

역시나 여기 해놓은 평가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평균 평점을 그대로 별표로 표기한 것들이다.
읽은 후 후기를 적을 때 제대로된 평점을 줄 것이다.


지금 당장은 내 생활과 그닥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가 될 지 모르는 순간 내게 아주 큰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분야 - 식량. 이에 대해서 약간은 섬찍한 약간은 슬퍼지는 사진 한장으로 모든 내용을 말해주는 듯한 책을 발견해서 호기심에 구매를 신청했다. 과연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바와 일치하는 내용을 보여줄 것인지, 전혀 의외의 실망감을 안겨줄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이라 믿는다.



솔직히 장하준 교수라는 분의 책은 지난번에 읽었던 '쾌도난마 한국경제' 한 권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반감이 가득했었다. 내가 지극히 우파적인 생각이 가득해서 일지도 모르지만(사실 좌파, 우파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게 들어있는 편도 아니다), 주변의 모든 분들이 장하준이라는 사람의 저작에 대해서 극찬을 하기 읽어보기로 하고 검색을 해보던 중 최근작 '나쁜 사마리아인'을 읽기보다는 그에게 명성이라는 것을 준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해서 조금 지난 책이지만 읽어보기로 했다.
역시나 읽어보고 평가를 하도록 하겠다.


과거 MS-DOS를 사용할 때의 커맨드라인을 능수능란하게 쓰던 기억 떄문일까? 아직도 시스템 관리를 잘한다고 하면 왠지 커맨드라인에 능숙해야할 것만 같다. 그래서 기왕에 윈도우즈 서버를 한대 맡게 된 김에 제대로 관리해보고자 구입한 책이다. 왜 미나시 책같은 걸 안사고 이걸 샀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그 책은 서버 OS 출시때 사서 봤었기에 가볍에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책을 찾다보니 이런 책을 구매하게 된거다. 역시나 평점은 다 읽어보고 난 뒤에 다시 하도록 하겠다.

그런데 이번달에 다 읽을 수나 있을까?
이달엔 꽃놀이도 가야하고, 바다도 가야하고, 스쿠버도 가야하고, 일본어도 마스터 해야하는데.

아~ 봄이 되니 더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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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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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09:43
기사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75&ArticleID=2008042209162278192

자극적인 제목 때문에 읽게되었다. 얼마전 트랜스폼 구매할 때 비록 카드긴 하지만 일시불로 구매를 했기 때문이다.(오늘 그 금액이 다 빠져나간다 ㅠㅠ)

그래서 얼마나 멋진 방법이 있길래 일시불로 구매하면 바로라고 하는 건지 알아볼려고 기사를 읽었다가, 기자를 씹어대는 리플러들에게 공감하며 나도 여기 글으르 남겨본다.

리스나 렌트를 고려안해 본 것이 아니지만, 일정기간 이후 차를 바꿀 때만 저렴하다는 점을 기자는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 차량을 구매한 후 3~4년 후에 바꿀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는 점을 고려나 했는지, 오히려 한번 구매한 차량을 5년이상 대략 7~8년 정도씩은 탄다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리스나 렌트가 더 비쌀 수 있다. 물론 사업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사업비용처리가 되기 때문에 훨씬 매력적이다.

또한, 할부? 좋지. 무이자로만 해준다면 왜 일시불로 그 큰 금액을 낼 생각을 할까? 다들 할부이용하겠지. 최소 11%에 달하는 이자를 부담하려면 대략 차값이 2000만원이라고 하면 220만원을 더 내야한다는 건데, 차량 구매시 단 돈 몇십만원이라도 더 깎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220만원은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이 큰 돈이라는 걸 고려나 해봤는지 모르겠다. 차값이 더 비싸진다면 당연히 이자도 더 비싸질텐데, 차처럼 감가상각이 빠른 물건을 누가 할부로 이자를 저만큼이나 지급하면서 살려고 할까?

기자라면 카드사나 자동차사의 입장만 대변해서,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다라고 소개만 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차량을 구매할 것처럼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 방법은 이래서 좋지만 저래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이러한 것들을 모두 고려한다면 이 방법이 최고다.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던지, 아니면 그냥 닥치고 있으시지!!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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