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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일 tivoli, 이것은 공포!!!!!(밤새도록 울려대는 SMS와 수북히 쌓여있는 e-mail) [ 2009-12-01 09:11:04 ] 아침을 즐겁게 시작하세요~(mite 광고 빵 터짐) [ 2009-12-01 09:58:45 ] 다음주에는 꼭 광화문을 나가자. 도심에서 Snowboarder들을 볼 수 있다!!(Thank you 현대카드 서울시 광화문 Snow Board City Jump) [ 2009-12-01 13:17:29 ] 아~ 키가 조금 더 크면 얼마나 좋았을까…(아쉬움) [ 2009-12-02 00:11:20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9일 영화 시작 전 광고를 보니 아이폰이 출시된 것이 맞긴 맞군요. 그 전에 나오는 T옴니아2와 뉴초콜릿을 보니 왠지 짠~ 해지는 느낌이… 암튼 핸드폰대전(?)이 재미있어 질 듯(영화관 광고 핸드폰 T옴니아2 아이폰 뉴초콜릿 그래도 난 2G애용자) [ 2009-11-29 12:28:01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More Shot More Chance... 이번엔 너무 많은 살색에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다. 마치 봐서는 안될 화면을 본 듯한 민망함이 살짝 들뻔하다가 마지막에 있는 코닥의 SD카드를 보고는 이해를 했다.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이 광고가 국내에서 진행이 될 수는 없다고 본다. 말많은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어날 테니까. 이런 기발한 광고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날이 과연 올까? 더보기
Just Eat It 오늘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에 광고 하나를 봤다. 처음엔 그냥 Nike의 광고인 줄 알았다. 하지만 뭔가 곡선이 다르고 색에 반점 같은 것이 있어서 유심히 봤더니 패러디 광고였다. 대체 어떤 업체가 이런 기발한 광고를 만들었을까 싶어서 오른쪽에 적혀있는 "tele Chef"라는 상호를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을 통해서 찾아봤지만, 아직 모르겠다. 다만 이름으로 추측할 때, 주문 배달업체이거나 홈쇼핑에 납품하는 업체이거나 냉동식품 업체 일텐데... 아는 사람은 좀 알려줬으면 좋겠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