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3일
퍼렁별여행자
2009. 8. 24. 04:31
- 어제 저녁 집에 들어오는 길, 새로 생긴 공원에서 잠시 통화 좀 하까 했는데… 여자 고삐리들이 담배를 빨고 있었다. 왜 그리 무서워 보이던지… 도망쳤다 ㅠㅠ2009-08-23 10:57:59
- 갑자기 멍~ 하네… 왜 이렇지?2009-08-23 23:52:48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