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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7일

  • 결과론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참 좋겠다 라는 표현을 하지만, 그 모든 어려운 시절을 지켜주고 견뎌나가는 과정을 옆에서 함께한 것에 대한 보상을 다만 운 좋게 받은 것은 아닐까? 2010-02-27 01:09:3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