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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3일

  • 솔로 스노우보딩은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오크밸리 솔로 스노우보딩) 2010-01-13 18:19:11
  • 영하 18도에 스노우 보딩중에 생각 난 건 넥워머 및 각종 방한 도구… 난 더이상 젊지 않다(영하 18도 귀때기 볼때기 다 떨어지고 얼어 죽는 줄 알았다) 2010-01-13 18:20:22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