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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일

  • 아침 일찍부터 교육들으니 더 피곤한 듯… 졸려~(아침교육 졸림)2009-09-01 08:55:37
  • 전 10개 40% 라네요(국문법실력측정 KAIST논문 설문조사)2009-09-01 09:01:37
  • 코딩할때 듣는노래 vs 듣지 말아야할 노래 또 뭐가 있을까?(코딩할 때 듣는 노래 듣지 말아야할 노래)2009-09-01 10:03:06
  • 요즘 들어서 왜 비서가 필요한 직무인지 절박하게 느끼게 된다.(난 멀티태스킹형 인간은 아닌 듯 하나에만 집중하고 싶어)2009-09-01 11:35:15
  • 험준한 지형에서는 언덕을 꾸준히 오르기보다는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면서 여기저기 다녀보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인간에게 적용해보면 한 우물을 열심히 파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다양한 시도와 엉뚱한 생각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me2book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2009-09-01 20:27:00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저녁 변경작업 대기중. 에잉~ 책이나 읽어야지(무료한 시간엔 역시 책이 최고!!)2009-09-01 20:56:40
  • 작업 끝!! 집에나 가야겠다(퇴근은 언제나 즐거워라)2009-09-01 22:30:58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