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획하고 만든 사람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자기네 대표 포스터로 쓸려고 만들었다면
아무리 외주를 맡겨서 만들었다고는 해도
최소한의 검수는 거쳤어야 하는데,
이건 다시보니 보이는 게 아니고 그냥봐도 보인다.
한국인의 얼굴이 아닌 것이...
대체 누구의 희망을 생각해 달라는 것인가?
자기들 주인도 못 알아보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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