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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2일 차 없는 날? 오히려 차 더 많은 날이 아닐까?(차 없는 날 길은 더럽게 막히기만 하더라)2009-09-22 09:16:05신사란 참을성이 조금 더 뛰어난 수컷에 불과하다 이 말에 완전공감 및 뜨끔(결국 수컷은 수컷일 뿐)2009-09-22 09:47:47앗!! 실수할 수 있는 시기는 이제 4개월도 체 안남았구나.(그 전에 실수할 거 다 해놓을까나?)2009-09-22 11:08:59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 강하다. 어쨌든 강한 면이 있긴 한거네, 매번 약한 것보다는 훨씬 낫다구!!(바라는 건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한 거 악독한 놈이라 하더라도)2009-09-22 13:20:43이번엔 Tmembership 3등 당첨이라고 연락왔네~ 유후~(OKCASHBAG 30만점 재세공과금 22%는.. 더보기
휘발유값의 93%라니 … 경유차의 분노 - 휘발유차의 미소 ㅋㅋ 기사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0200291431138&LinkID=1&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얼마전 차량을 구매할 때 고민을 좀 했었다. 기름값이 싼 디젤 차를 사는 대신 차 값을 조금 더 낼 것이냐? 기름값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차 값이 조금 더 싼 휘발유차량을 구입할 것이냐? 결론은 소음과 기름값 상승 추세를 고려했을 때, 내가 디젤 차량의 본전을 뽑기란 그리 쉽지 않겠다는 결론. 게다가 스포티지 1세대 디젤을 타본 경험상 디젤의 소음은 몸서리가 쳐졌다. 그래서 휘발유 차량으로 구입을 결정. 그리고 오늘 이 기사를 보니, 내 선택이 나쁘지 않았음에 미소가 지어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