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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9일 훗~ 미투소개팅~ 이런것도 있었네 ㅋㅋ(미투소개팅)2009-06-19 09:24:17생각해보니 관리할께 참 많다. 미투, 싸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이걸 한방에 처리할 수 있는 사이트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인기가 있을려나?(SNS, 미투, 싸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관리하기 힘들어)2009-06-19 15:48:07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인사이트 고마워요~ '이클립스 단축키 일람표를 공개합니다.'에 대한 트랙백 인사이트라는 IT전문 출판사가 있다. 이 회사에서 출판하는 책들이 내용도 충실하고 깔끔하게 편집도 잘 되어 있어서 자주 사보는 편인데(돈 무척이나 깨졌을 것 같지만, 다행히도 회사에 독서연수제라는 제도가 있어서 기술서적은 무상으로 구입해준다. 단, 한달에 3권까지. 그래서 돈이 좀 많이 SAVE되고 있다.), 역시나 블로그도 열성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이 블로그를 읽다보면 책을 어떻게 기획하는지를 볼 수 있고, 어떤 책을 준비중인지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늘 읽은 포스트에서 처럼 발간 전에 어떤 사건 사고가 있었는 지도 알 수 있어서 내가 사본 책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등을 알 수 있어 더욱 애착을 갖게 만든다. (이것이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래도 독자 혹은 소비자로 하여.. 더보기
'블로그를 망치는 5가지 방법'을 읽고 뜨끔 뜨끔 또 뜨끔 읽는 내내 가슴속이 뜨끔거리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다. 마치 홍당무처럼. 그 내용인 즉 아래와 같다. (이것도 무단으로 퍼다 옮기기일까?) 1번 불규칙적으로 글 올리기 2번 다른 블로그 방문하지 않기 3번 주제와 다른 포스팅 연속으로 하기 4번 위젯과 광고를 최대한 많이 붙여놓기 5번 다른 블로그의 글을 무단으로 퍼다 옮기기 전부 다라면 전부 다 해당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4번 5번은 나와 별로 관계 없다고 믿고 있다. 아니 믿고 싶다. 그렇다면 내 가슴을 뜨끔거리게 했던 3가지 항목 1,2,3에 대해서 내 나름 변명을 좀 해보자면, 1번은... 할 말 없다. 매일 조금씩이라고 읽은 글에 대해서 쓰고는 있지만 감히 포스팅하기엔 너무 허접하다는 이유로 비공개로 놔둔 것들이 너무 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