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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1일 지금 가고 있는 길이 과연 내게 적합한 길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일들이 마구마구 벌어지고 있다. 다른 길로 눈을 돌려야 할 때가 아닐까?(받아들이고 머무를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 2009-10-21 09:59:54 ] 채미실짱 님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동생에게 전해주고픈 책인데요(me2book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 2009-10-21 17:33:15 ] 금요일까지만 빡세게… 그리고는 좀 쉬자(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 2009-10-21 23:46:03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0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2일 차 없는 날? 오히려 차 더 많은 날이 아닐까?(차 없는 날 길은 더럽게 막히기만 하더라)2009-09-22 09:16:05신사란 참을성이 조금 더 뛰어난 수컷에 불과하다 이 말에 완전공감 및 뜨끔(결국 수컷은 수컷일 뿐)2009-09-22 09:47:47앗!! 실수할 수 있는 시기는 이제 4개월도 체 안남았구나.(그 전에 실수할 거 다 해놓을까나?)2009-09-22 11:08:59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 강하다. 어쨌든 강한 면이 있긴 한거네, 매번 약한 것보다는 훨씬 낫다구!!(바라는 건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한 거 악독한 놈이라 하더라도)2009-09-22 13:20:43이번엔 Tmembership 3등 당첨이라고 연락왔네~ 유후~(OKCASHBAG 30만점 재세공과금 22%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