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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9일 왜 비가 오는 날에는 몸이 찌뿌둥할까? 아직 20대인데(피곤하다, 몸이 찌뿌둥하네, 에효)2009-06-29 10:27:17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3일 왜 이리 졸리지? 아침도, 점심도 조금밖에 안먹었는데…(졸려)2009-06-23 14:22:04책을 신청하는데, 왜 심리학 책을 못 신청하게 하지? 지난 번엔 해줬으면서…(이제는 심리학 책이 더 재미있는데, 심리학, 보여줘, 도서신청)2009-06-23 22:31:50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9일 훗~ 미투소개팅~ 이런것도 있었네 ㅋㅋ(미투소개팅)2009-06-19 09:24:17생각해보니 관리할께 참 많다. 미투, 싸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이걸 한방에 처리할 수 있는 사이트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인기가 있을려나?(SNS, 미투, 싸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관리하기 힘들어)2009-06-19 15:48:07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8일 실장님이 미투를 한다고 하기에 들어왔다가 한번 더 남겨본다. 좀 자주 써야하는데…(반성)2009-06-18 14:11:30 간만에 홍보 http://www.facebook.com/chulwoong.yoo 제 페이스북입니다.(페이스북)2009-06-18 14:15:33 간만에 홍보!! 제 페이스북 주소입니다. www.facebook.com/chulwoong.yoo(페이스북)2009-06-18 14:18:20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6월 4일 도서목록 오랫만에 내 돈주고 책을 구매해봤다. 사실 돈을 주고 구매했다기 보다는 포인트를 이용해서 한 권 구매한 것인데, 게다가 선물로 한권을 받기도 했다. 이래저래 책이 2권이 또 늘었으니 후딱 읽어야지!! 1.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2006년) 상세보기 사실 이 작품은 책으로 읽기보다는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를 보고 싶었던 작품이다. 그런데 개봉한 극장수도 적었고, 상영시간도 아침 혹은 늦은 밤에만 있었기 때문에 결국 보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아있던 작품이다. 얼마전 TV를 인터넷쇼핑으로 구매해서 그 때 생긴 포인트를 가지고 오늘 이 책을 구매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본 사람들은 영화에서 아쉬움이 남았다고들 하던데, 그 아쉬움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 더보기
5월 15일 도서목록 이번에도 회사의 독서연수제를 통해서 책을 3권 구매했다. 아직까지도 지난 2회에 걸쳐 목록에 올린 책들에 대해서 서평을 다 기록하지도 못했는데 욕심이 너무 많은 건 아닐런지... 그래도 책 욕심은 많아도 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꾸준히 책을 사고, 신청하고, 빌리고 또 읽는다. 왜 그 사람이 더 잘나갈까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마티아스 울 (서돌, 2009년) 상세보기 네이버 책의 책들을 살펴보다가 제목에 혹해서 보기로 결정한 책이다. 근래 심리학에 관심이 많기도 했거니와, 최근의 상황이 다른 사람들과 나를 계속해서 비교하게 되는 일이 많다보니 이 질문이 너무나도 와닿았다고나 할까? 다른 사람들의 평점만을 본다면 괜찮은 책인 듯 한데, 과연 어떨지는 직접 읽어보고 나서 적어봐야지. 블로그 히어로즈 카테고리.. 더보기
4월 10일 구매한 책들 이번에도 회사의 독서연수제를 통해서 책을 3권 구매했다. (지난달 구매한 책들에 대한 후기도 아직 안올렸는데... 욕심만 많은 게 아닐런지...) 역시나 여기 해놓은 평가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평균 평점을 그대로 별표로 표기한 것들이다. 읽은 후 후기를 적을 때 제대로된 평점을 줄 것이다. 식량전쟁 지금 당장은 내 생활과 그닥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가 될 지 모르는 순간 내게 아주 큰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분야 - 식량. 이에 대해서 약간은 섬찍한 약간은 슬퍼지는 사진 한장으로 모든 내용을 말해주는 듯한 책을 발견해서 호기심에 구매를 신청했다. 과연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바와 일치하는 내용을 보여줄 것인지, 전혀 의외의 실망감을 안겨줄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이라.. 더보기
3월 27일 오늘 구매한 책 요즘 포스팅에 소홀한 만큼 열심히 일본어 공부에 매진 중이다. 왜 일본어공부를 하는지는 차마 밝힐 수 없지만, 아무튼 이유가 있어 꽤나 열심히 하는 중이다. 공부를 하다보니 역시 모든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단어를 모른다는 점인 듯 했다. 그래서 일본어 단어책을 한 권 구매했다. 알짜일본어 Vocabulary 물론 시중엔 더 좋은 책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내 수준엔 이정도 책이 좋다. 너무 단어만 나열된 것도 싫고, 적당히 관용어구도 있으면서 책도 깔끔하니... 빨리 일본어를 마스터 하는 그 날까지 열공!! 더보기
3월 5일 오늘 구매한 책 회사 독서연수제를 통해서 3권의 책을 구매했다. 자기계발서 1권, 미국문학 1권, 경제학 1권. 사실 이 책들이 이런 카테고리에 속한다는 것을 도서판매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알았다. 특히나 미국문학이라는 건... 의외였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구본형의 The Boss 구본형 씨의 책을 본 적은 없다. 하지만 현재 꽤나 순위권에 올라있기에 어떤 책인가 해서 신청하게 됐다.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최근 읽었던 경제관련 책들은 대부분 경제학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이었다. 이 책 역시 그럴 것 같다. 하지만,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설명할 수 있는 그 경계를 명확하게 표현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 그 기대감에 의존해서 선택해봤다. 땡큐! 스타벅스 이 책은 우연히 TV 뉴스를 보.. 더보기